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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램의 일상 IT카페
다들 ㅎㅇ욤.! 5일하고 회고록쓰고 10일하고 또 후기 쓰는 사람이 있다!? ㅋㅋ 여기있지롱// 우선 이번 후기는 요전과는 조금 다르다. 현재 진행하고 있던 나의 PS공부라기보단 입문같은 느낌? 무엇보다도 이에 대해 할 말이 많아 따로 글을 또 쓰게됐다. 우선 "알고리즘 풀이를 하며 글을 올리고, 또는 백준에서 문제를 풀고 하는것은 이제 그만하려고 한다." 뭐 갑자기 잘 하고있다가 10일만에 그만둔다니 작심삼일 아니냐 할 수 있는데(일단 3일은 넘겼는데 ㅋㅋ) 아직 내 실력으로는 단순한 문제 이상의 수준 즉 고난이도 문제를 풀지못한다. 내 실력을 메타인지해보자면 1. c언어를 공부한건 2~3개월 독학 그마저도 띄엄띄엄.. 포인터까지 개념만 땜 예제? 당연히 안풀었음. 2. 수학적 사고 부족.. 거기다 P..
시간 없으니 간단하게 정리해둬야겠다. 1. c언어에 대해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단순 문법도 가물가물해 서치해야 알 수 있는 문법도 있다. 다시 책 피고 공부하고 문제 사이클 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루 1문제 이상은 꼭 풀생각이다.) 2. 난이도 낮은 문제는 오랜시간 끙끙거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입출력, 단순구현 같은 문제는 의미가 없는 것같다. 물론 하면서 얻는건 타이핑 속도 + 문법익히기? ....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정작 내가 난이도 낮은 사람인게 함정 ...) 하지만 단순 구현적인 문제에 혹은 개행 안붙여서 틀린다던지 등 이런 문제들은 30분정도만 고민해보거나 10분 정도만 보고 체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3. 가장 중요한건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