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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램의 일상 IT카페
문제. 내가 틀린 이유. 이 문제 이전 알람시계 문제와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너무 수식에 집착한거 같다. 우선 1. 시, 분 이 두개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 그래서 기존 조건문을 여러개 늘려 경우의 수를 대입하다보니 너무 코드가 길어졌고 분명 이정도의 난이도 문제가 아닌데... 하면서 의아해했다. 2. 초,중때 배운 간단한 방법을 이용하여 풀면 됐다. 대충 정 안풀려서 평소 즐겨찾던 블로그에 들려서 힌트를 얻었다. 내가 정 안풀릴땐 https://st-lab.tistory.com/293 이분 블로그에 들어가서 힌트를 얻는다. 제일 서론을 문제 출제자의 의도대로 해석해주셔서 어떤 방향으로 코드를 써야하는지 알려준다. 만약 이런 힌트하나 보지 않았다면 난 못풀지 않았을까 싶다. 풀이. #include i..
문제. 내가 틀린 이유. 우선 첫번째 문제는 문제에서 최고점까지 점수를 고쳤다는 건지 최고점을 빼고 고쳤단건지 몰라서 대충 계산기로 예제 돌려보니 전부 점수를 고친다는 걸 알게됐다. 대충 이문제는 평소 풀던 문제들 처럼 n값주고 scanf 돌린다음 수식을 만들어 출력해내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 문제들과 다른점은 '최대값'을 구해야한다는 것. 파이썬과 다르게 c는 따로 최소 최대 함수가 없어서 수식을 직접 짜야했다. 물론 난 짜는 법 몰라서 웹서핑하면서 공부했다... 결국 코드를 따다보니 몇시간을 박아도 잘 안되길래 백준 게시판의 질문을 올려서 솔루션을 받았다.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은 출력값은 제대로 나오는데.. 자꾸 백준에서 틀렸다 뜨질 않나. 처음보는 런타임 에러까지 보았다. 대충 요약하..
우선 CTF란? 해킹방어대회라고 한다. 대충 관심갖고 있던 분야였는데 마침 대학교에서 보안과에서 대회를 연다고 했다. 처음엔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 밑져야 본전이지 경험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그냥 신청을 박았다. (물론 기초지식은 없다. 보안관련 수업도 1학기때 듣지도 않아 네트워크 지식도 없다.) 뭐 당연히 문제는 못풀겠지 하지만 1문제들이라도 풀어야지~ 라는 생각에 써니나타스 라는 사이트에서 웹분야쪽만 3문제 풀었었다. (재밌는건 꽤 도움이 됐다!) 우선 대회는 4시간정도 된 것 같고, 웹, 리버싱, 암호학, ???, ??? 등 5종류의 챌린지가 있었다. (나머지 2개는 기억이 안난다.) 그나마 넌센스같은 문제들은 풀었지만 보안 기초지식이 동반되는 문제들은 거의 다 풀지못했다. 폭풍서칭 해봤지만 당..
문제. 내가 틀린 이유. : c언어 이해도 부족, else if문 마지막에 else문으로 끝내야 한단걸 몰랐다. 그니깐 if문 else if문 else if문 // ^ 처럼 끝내면 백준에서 안받아준다..(분명 컴파일러로는 잘 돌아가는뎁쇼..) if문 else if문 else문 //혹시나 해서 ^ 이렇게 해봤더니 되더라구요.. 흠... 대충 이것만 아니였어도 1시간 미만으로 푼건데... (대충 코드 다짜고 했을떄가 35분쯤 걸렸다.) 나 발전한건가~!!!! ㅠㅜ 풀이. #include int main() { int H, M; scanf("%d %d", &H, &M); if(H==0&&M>=45){ H = 0; M = M-45; printf("%d %d", H, M); } //^ 대충 H=0이든 H=H든 상..
시간 없으니 간단하게 정리해둬야겠다. 1. c언어에 대해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단순 문법도 가물가물해 서치해야 알 수 있는 문법도 있다. 다시 책 피고 공부하고 문제 사이클 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루 1문제 이상은 꼭 풀생각이다.) 2. 난이도 낮은 문제는 오랜시간 끙끙거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입출력, 단순구현 같은 문제는 의미가 없는 것같다. 물론 하면서 얻는건 타이핑 속도 + 문법익히기? ....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정작 내가 난이도 낮은 사람인게 함정 ...) 하지만 단순 구현적인 문제에 혹은 개행 안붙여서 틀린다던지 등 이런 문제들은 30분정도만 고민해보거나 10분 정도만 보고 체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3. 가장 중요한건 수학..